본문 바로가기
Travel & Culture 여행 공연전시

인천 무의도 가볼만한 곳 소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서울근교 여행

by 레이디수현 2022. 10. 2.
집에서 가까운 인천 무의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여행 코스는 인천대교를 지나 영종도 무의도 무의대교를 건너 소무의도 - 하나개해수욕장 해상관광탐방로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3~4시간 다녀오기 너무 좋은 여행지라 가족들과 자주 다녀오곤 하는데요. 영종도에 유명한 을왕리해수욕장 , 왕산 해수욕장에 비해 덜 붐비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많습니다.
 

국내 여행지 추천 서울 관광지 덕수궁 석조전 야간개장

가을에 떠나기 좋은 서울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바로 덕수궁과 돌담길 코스인데요.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중에 한 곳입니다. 교통도 편리한 서울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부

ladysoohyun.tistory.com

무의도 가는 법 
- 자가 차량 이용시 : 차량 네비게이션에서 무의도을 입력 / 인천 중구 무의동 무의도 광명항 주소를 입력
대중교통 이용시 : 인천공항1터미널 하차시 인천공항1터미널에서 자기부상열차 용유방면 승차
용유역에 하차 / 용유역정류장에서 마을버스 무의1번, 222번 버스 승차 큰무리선착장 정류장 하차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으로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도 있습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고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합니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한데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입니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고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무의도 풍경
소무의도

 

소무의인도교를 걸어지나 가면 소무인도를 갈 수 있는데요. 대교를 건너며 바다를 보는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항상 소무의도에 오면 먼저 들리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떼무리 카페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여기 빙수를 정말 좋아하시는데요. 2층이 좌석에서 바라보는 대교 풍경이 정말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아직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빙수가 너무나 땡기는 계절이라 무료로 나오는 커피콩 빵과 함께 달달한 빙수 너무 좋습니다. 여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카페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쉬고 가기 너무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소무의도 카페 떼무리 경치

카페 떼무리 2층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

 

 


명사의 해변

카페에서 쉬다가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인천공항도 보이면서 바다가 정말 예쁘게 나오는데요. 저희는 명사의 해변에서 물 멍을 해봅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보고 있자니 일주일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모두 잊게 해 주는 거 같아요.

주변에는 낚시하는 분들도 있고, 낚시 체험 배도 다니고 한적하고 고요하면서도 가족과 힐링하기 좋은 장소예요. 물 멍과 함께 한적하니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명사의해변
소무의도 낚시체험배

 


하나개해수욕장

일몰을 보기 위해서 하나개해수욕장에 찾았는데요. 최근에는 주변에 무의도 자연휴양림도 개장하였으니 같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의도에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국립 자연휴양림이 조성됐습니다.

인천시가 지난 2016년부터 여러 차례 요청한 끝에 46번째 국립 자연휴양림이 무의도에 자리 잡아 개장했습니다. 134억 원을 들여 축구장 약 137개 규모로 조성된 무의도 국립휴양림은 모두 19개의 객실과 산책로, 목공예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과는 바로 인접해 있어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인접한 해상에 전망대와 목재테크 길을 설치한 바다 위 교량 형태의 해상 탐방길이 있는데요. 만조시 바다와 호룡곡산의 절벽이 만나면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간족시에는 기암괴석을 찾아보는 재미와 바다내음에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일몰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였는데요. 역시 서해는 일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넉을 놓고 바라보았는데요. 정말 강. 추 드려요.


집에 가는 길에 붉은 석양에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요.
분홍분홍 하늘 너무 예뻐요.


인천 무의도 - 소무의도 - 하나개해수욕장 서울 근교 당일치기 코스로 여행하기 너무 좋습니다.
가볍게 힐링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